똑 같이 생긴 사람이 없듯이 우리의 피부도 모든 피부가 조금씩 다른데요 친구가 하는 화장 순서, 연예인의 화장 순서가 과연 내 피부와 맞을까요? 물론 비슷한 피부 타입이면 맞을 수는 있죠 하지만 타인의 피부 타입이 자신과 같을 확률이 몇% 나 될까요 여기저기 꿀팁을 따라 할 것이 아니라 내 피부에 딱 맞는 기초화장 순서를 숙지한다면 연예인 부럽지 않은 꿀피부 미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건성 피부 1. 건성피부용 유연 화장수를 손에 적셔 피부를 가볍게 닦아낸다. 2. 유분 함량이 좋은 로션을 바른다 ( 유수분 밸런스 조절 ) 3. 눈가에 아이크림을 발라 준다( 눈가 주름 관리 ) 4. 얼굴 전체 에센스를 바른다 ( 유수분 밸런스 조절 ) 5. 영양크림을 바른다 ( 피부 수분 이탈 방지 ) 6. 자외선..
장마가 끝이 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된다.강렬한 태양빛과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시기 하지만 반갑지 않은 손님 내 얼굴에 폭발 하는 '유분'이 그것이다.피지 관리는 여름철 최대 난제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특히 지성 피부에게 여름은 피하고 싶은 계절이 틀림 없다.말끔히 세안을 하고 화장을 해도 출근과 동시에 피지와 범벅이 되어 버린 얼굴을 케어 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기름 종이, 프라이머를 사용해도 그 순간일 뿐 영구적인 해결 방법은 되지 않죠그렇다고 여름철은 방콕만 할 수도 없는일...하지만 이런 여름철 모공, 피지를 한번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양배추" 입니다."양배추가 모공 피지를 관리 한다고?"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고생하는 분들이나 위건강에 좋다는 건 알고 ..
언제가 부터 인가 드라마 나 스타의 집에 화장품 냉장고 가 자주 등장했는데요그러더니 여자에게 꼭 필요한 물건에 화장품 냉장고가 자리를 차지 했습니다.과연 화장품은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 해야 할까요?화장품을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을 하게 되면 여름 에는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좋은 데요특히 마스크팩 같은 경우 냉장고에 보관 해서 사용하면 무더위에 익은 얼굴에 단비를 내리는 것 같죠하지만 화장품을 무조건 냉장고에 넣어 보관 해야 하나 라고 물어 본다면"아니요" 입니다.물론 냉장고에 계속 넣어 두고 사용한다면 상관이 없습니다.하지만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또는 제품을 가지고 집밖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때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냉장 보관을 한 제품을 상온에 꺼내 두게 되면 화장품도 음식 처..
여드름은 모낭과 피지선에 관련된 피부질환으로 모낭에 쌓이는 피지를 제대로 제거 만 해주더라도 여드름은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다.하지만 이미 생긴 여드름은 흉터 없이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무턱대로 손으로 여드름을 짜다가는 모공확장, 색소침착, 귤껍질 모양의 흉터 등을 남길 수도 있다.때문에 흉터 없이 여드름을 짜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흉터 없이 여드름 짜는 방법1. 피지를 짤 때 자극을 적게 하기 위해 세수를 깨끗하게 하고 온타월로 얼굴을 감싸준다.2. ‘나비바늘’을 사용해 여드름이 난 부위의 각질층을 살짝 따내서 모공을 열어준다.3. 둘째 손가락에 티슈를 감아 튕기듯 살짝 눌러준다. 이때 힘껏 누르면 피지가 더 잘 나올것 같지만 이는 절대 올지 않다.4. 한번에 다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다 나오지 ..
피부 노화에는 수 많은 원인들이 있지만 그중 각질이 제대로 피부에서 떨어지지 않아서 발생하기도 한다. 피부의 표피세포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각질형성세포 로 이는 기저세포라고도 한다. 기저층에서 처음 만들어지는 표피 세포들은 각화됨에 따라 기저층 > 유극층 > 과립층 > 투명층 > 각질층으로 모양이 변화게 되며 이들 세포들을 각질형성 세포라고 한다. 표피의 세포가 처음 기저층에서 만들어저 각 단계별 분화를 거쳐 마지막 단계로 각질층이 형성 되는데 각질형성세포의 교체 주기는 약 4주정도 된다. 각질층에 가까이 갈수록 세포는 나작해지져 매일 수백만 개씩 떨어져 나가고 아래의 층으로부터 수백 만개의 새로운 세포가 생성된다. 하지만 각질형성 세포의 기능이 저하 되면 잔주름 과 피부 거침의 원인이..
바야흐로 휴가 시즌이 시작 되었다. 전국에 해변가와 계곡에는 휴가를 즐기는 인파가 넘쳐나고 고속도로는 연일 정체를 보이고 있다. 휴가, 바캉스 하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 것이 해변이다 그리고 든든한 먹거리 삽겹살이 아닐까? 하지만 내 피부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삽겹살 보다 먼저 자외선 차단제를 챙기는 센스가 필요하다. 자외선은 기미의 원인이 되며 진피층까지 침투해 피부의 탄력과 콜라켄 엘라스틴을 파괴하는 아주 고약한 놈이다. 특히 우리가 휴가를 즐기는 7~8월에는 자외선 수치가 높아져 집중 관리가 필요한 시기 이다. 또한 어른 보다 아이들은 자외선 차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 이는 어른에 비해 멜라닌 생성이 활발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햇빛을 쪼이면 붉어지는 시간이 보통 20분으로 알려져..
피부 클렌징의 중요 하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을 만큼 하지만 하루 종일 지침 몸과 이끌고 늦은 밤 집으로 들어와 꼼꼼하게 클렌징을 한다는 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만약 회식이라도 하고 들어왔다면 "오늘 만 그냥 자자~" 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놀라고 싶지 않다면 클렌징으로 조금은 귀차니즘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클렌징의 비법에 대해서는 온라인 과 잡지 그리고 방송에서 수많은 노하우가 들이 공개되어있다. 약지 손가락을 이용한 세안으로 동안 피부를 관리하고 있다. 밀가루 세안으로 동안 피부를 관리 하고 있다 등등 동안 피부를 관리 하는 세안 법 등이 있는데 물론 뷰티스토리 도 세안 법 꿀팁을 공개 한적이 있다. 내 피부를 지키는 똑똑한 세안법..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성의 아름다움은 하얀 얼굴이다. 이런 하얀 얼굴을 만들기 위해 과거부터 사용한 화장품이 바로 백연분이다. 백연분은 납이 산화되면서 표면에 하얗게 생긴 가루를 사용하여 만든 분으로 사용할 경우 얼굴이 창백해지는 이는 납에 중독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또한 이로 인해 젊은 여성들이 목숨까지 빼앗아 같다. 지금은 이 성분의 유해성이 밝혀지면서 화장품에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바로 여성의 아름다움이고 하얀 얼굴이다. 이는 과거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화장품의 부작용과 시술의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은 우리의 주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었는 것 바로 그 증거가 아닐까. 하지만 피부 하얘지는법 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이런 위험..
모든 여성들은 탱탱하고 탄력 있는 꿀피부를 원한다. 하지만 피부 노화가 일어나면서 중력의 영향으로 피부는 아래로 처지게 된다. 이는 세포들이 서로 꼭 붙잡고 지탱해주는 힘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가슴이 처지고, 뱃살이 처지고, 얼굴의 처지는 현상들은 모두 탄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세포들이 지탱하는 힘이 떨어지는 이유와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되기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이런 피부의 탄력 문제는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완화해주면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마사지와 화장품을 함께 쓴다면 더욱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0대 이후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면서 탄력크림을 접하게 되는데 탄력크림은 건성 피부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탄력크림은 오일과 지방산 성분이 많아 자칫 20대가 사용하게 되면 모공이 ..
풍성하고 윤기가 흐르는 건강한 모발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의 조상들은 음력 5월 5일이 되면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풍속이 있었는데요 이처럼 예전부터 여성들은 얼굴뿐만 아니라 건강한 머릿결을 위해 모발 관리를 해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분은 없을 겁니다. 수많은 헤어 제품들이 우리 주변에 널려있으니 말이죠 오늘은 샴푸를 이용할 때 올바른 머리 감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샴푸 전 빗질 샴푸 전 모발에 붙어 있는 먼지와 이물질을 빗질로 제거한다는 생각으로 충분히 빗질을 해준다. 머리가 엉킨 상태에서 머리를 감으면 제대로 감기지 않기 때문에 머리를 감기 전 빗질은 꼭 해주도록 하자. 2. 모발과 두피를 충분히 적셔준다. 약간 따듯한 물을 사용해..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순서 참 간단합니다. 만약 특정 회사의 제품만 사용한다면 해당 제품의 사용 설명서를 보면 되지만 스킨부터 선케어까지 같은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화장품 바르는 순서를 잘 숙지하셔야 그 효과를 100%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화장품 바르는 순서를 보면 클렌징 > 토닝&플루이드&스킨 > 아이케어 > 세럼(에센스) > 크림 > 선케어 순으로 바르게 되는데요 정확한 순서는 반드시 사용 설명서를 참고 하고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춰서 잘 조절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럼 피부 타입별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성피부 1. 건성피부용 유연 화장수를 손에 적셔 피부를 가볍게 닦아낸다. 2. 유분 함량이 좋은 로션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 3...
여성에게 애인, 남편, 아이들 보다 더 가까운 곧에 있고 항상 찾게 되는 것이 바로 기초화장품이다. 그야말로 여성에게는 필수 중에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 기초화장품은 피부를 정돈되게 하며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 우리의 피부를 여러 가지 위험 요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1차적인 방어막을 만들어주는 화장품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초화장품은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으로 이 녀석들은 이름이 다르듯 피부에서 각자 하는 역할과 기능도 모두 다른데요 음식의 효능과 상식을 알고 먹는 것과 아무런 정보도 없이 음식을 먹는 것이 다르듯 기초화장품의 상식을 제대로 알고 사용한다면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 해서 오늘은 그동안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기초화장품의 특징을 꼼꼼히 살펴보고 똑똑하게..
당신의 피부를 지키는 완벽한 세안 꿀팁 을 알아보자 하루에 최소 두 번 아침저녁에 얼굴 세안을 하는데 보통 여성의 경우에는 아침에는 가벼운 세안, 저녁에는 화장을 지우기 위해 이중 세안을 한다. 수많은 피부 세안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피부 타입과 피부의 오염 정도에 맞는 적절한 제품과 세안법이다. 똑똑한 세안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세안 전 손을 먼저 씻자 우리의 손에는 다양한 세균 감염, 오염이 되었다. 이런 손을 세안제와 함께 세안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세안 전 이러한 피부의 자극을 막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손을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양파를 깐 뒤에 눈을 비비는 경험을 생각해보라 왜 손을 가장 먼저 씻어야 하는지알 것이다. 2. 피부온도와 유사한 미온수를 준비하자 일반적인 세안에 적..
